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0 도쿄 올림픽/문제점 및 사건 사고/경기 (문단 편집) ==== [[태권도]] 16강전 석연치 않은 비디오 판독 ==== 7월 25일 대한민국의 [[이대훈]]과 우즈베키스탄의 울르그벡 라시토프와의 태권도 남자 -68kg급 16강전 경기에서 올림픽 태권도 역사에 남을 오심 및 편파판정이 터졌다. 이대훈이 라시토프를 17-11로 앞선 가운데 2회전이 끝났는데 휴식시간에 '''라시토프 측의 이의제기도 없었는데''' 주심 직권으로 비디오 판독을 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휴식시간이 길어져 이대훈의 리듬은 완벽하게 끊어졌고, 반면 32강전부터 치르느라 2회전까지 지칠대로 지쳐있던 라시토프는 길어진 휴식시간 동안 기력을 완벽하게 회복하여 3회전 들어 이대훈을 쉴 새 없이 거세게 몰아붙여 동점을 만들어 승부를 연장으로 몰고 가더니 연장에서 골든 스코어로 이대훈을 탈락시켰다. 심지어 한국측의 이의제기도 무시하고, '''센서가 떨어져 울리지 않았다는''' 의혹이 있다. 결국 이 대회를 마지막으로 [[이대훈]]은 은퇴를 선언하였다. 여담으로 이대훈을 이긴 우즈베키스탄의 울르그벡 라시토프는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세계선수권 3회 우승, 아시안 게임 3연패, 그랑프리 파이널 4연패, 그랑프리 시리즈 통산 12회 우승이라는 대업을 이룬 이대훈은 올림픽 금메달 하나 없이 은퇴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